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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무협

혈랑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62,288
관심수
5
별점
8.60

밤비 속의 붉은 늑대란 별호를 지닌 골 때리는 인간을 본 적이 있소? 그게 바로 나요. 야우혈랑(夜雨血狼)…! 별호치곤 꽤 폼 나지 않소? 하지만 말이오. 북경 암흑가의 제왕(帝王)으로 불리던 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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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3)

  • pyd****

    히히히

    2020-11-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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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sorry

    2020-11-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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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옥농***

    비도탈명

    2020-11-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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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ax*****

    흥미진진 해요

    2020-11-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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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혈랑 능운비

    2020-1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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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g***

    작품 재미있네요

    2020-11-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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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1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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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리고 화요일 회의는

    2020-11-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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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다***

    사마달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2020-11-2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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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

    가자. 가가. 고고

    2020-11-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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