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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무협

혈랑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62,288
관심수
5
별점
8.60

밤비 속의 붉은 늑대란 별호를 지닌 골 때리는 인간을 본 적이 있소? 그게 바로 나요. 야우혈랑(夜雨血狼)…! 별호치곤 꽤 폼 나지 않소? 하지만 말이오. 북경 암흑가의 제왕(帝王)으로 불리던 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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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3)

  • lgm****

    한마디로 끝내주네요. 어리지만 줏대가 살아있는 무시무시한 늑대가 맞네요.

    2020-11-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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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듐ㅅㅁㄷㅅ

    2020-1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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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긴장감이 감돌고 흡입력이 느껴지는 스토리가 스릴있고 흥미진진 하네요

    2020-1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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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잘 봤습니다.

    2020-11-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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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

    좋으다

    2020-11-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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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랑이야

    2020-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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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대단히 골칫거리 같군요

    2020-11-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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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이번작품역시 대단하네요 강추합니다

    2020-11-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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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

    @@@@@

    2020-1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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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1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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