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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도천하
무협

패도천하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58,729
관심수
13
별점
8.66

말 울음소리에 잠을 깨고 새벽이슬에 劍을 씻는다. 戰場으로 떠나는 장부의 가슴엔 天下가 담겨 있지만 정성들여 갑옷을 꿰매 주던 女人의 손길은 깨끗이 잊었다. 이봐 친구… 내 등에 검을 꽂은 것이 자네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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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푸르스***

    좋아요

    2022-06-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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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좋아요

    2022-06-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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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

    패천 볼만함

    2022-06-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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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

    패도 절대무적이네요 군악은 절대 패도무적입니다

    2022-06-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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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

    좋아요 ㅎㅎ

    2022-06-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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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대단히 드라마틱한 전개과정과 잠시도 눈을뗄수없게 만드는 흥미가 진하게 배어있는 패도천하를 읽는 재미가솔솔합니다.

    2022-06-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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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

    패도천하~?

    2022-06-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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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爭覇의 길은 외롭고 고독하다. 친구도 여인도 모두 잃고 어릿광대의 춤을 춰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그것이 장부가 가야 할 길이라면… 覇道天下라면....

    2022-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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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검을 씻고 전장으로

    2022-06-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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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천하를 얻자

    2022-06-14 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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