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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무림맹(江湖武林盟). 일심정파(一心正派), 단일대오(單一大悟)의 전설. 그러나 무너졌다. 피에 물든 태양… 피에 젖은 혈토(血土). 의(義)는 죽고 마(魔)는 창궐되었다. 다시 일으켜야 한다...
gung****
재미있게 읽었 습니다.
정**
기천문 끝 마무리 삼빡하네 이대로 갈려고 하니 씁쓸한 하네요 댓글 남겨주세요 코인 주나요
filh*****
화수하구 용후는 군악이 보디가든데...어째든 나중에 뭉치겠네...ㅎ
r*
무림 각 대소문파가 난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내부자간의 암투로 평온한 날이 없는 무림,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강추 합니다!
r*
기천문의 적손 이군악은 기천무왕공을 십성 대성한 기재로 가문을 빛낼 인물로 기대하였으나, 점입가경 입니다!
r*
강호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결성한 무림맹이 무너지면서 야기된 강호 대란을 잠재울 영웅이 탄생하길 바라는 각 대소문파간에 피의 향연이 벌어지는데...점점 재미 있네요, 강추 합니다!
r*
스토리 전개가 일품이고 그림체 역시 감상하기 딱인 만화, 즐감 합니다!
r*
최신 무협만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기천하, 명성에 걸맞는 흥미 만땅한 작품, 즐감 합니다!
liv****
뜻밖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정통무협을 제대로 만끽할수 있어요
kbn****
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