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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은 여의주를 갖기 위해,왕들은 천하를 갖기 위해 중원을 판돈으로 거대한 도박이 시작됐다. 열여덟 개의 무기 사용법을 아는천진한 눈매의 소년과 아홉 명의 용, 열 명의 왕이 벌이는일대쟁투! 새로운 천년으로 ..
청**
BEST1기개남이시천하 실로 장쾌한 대작이다 강히 용들의 천하 쟁패라 할 만한 스케일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탐독하였다
해병**
BEST2ㅋㅋ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스토리 너무 재밌는데 어디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는지 작가님 너무 재밌고 잘 읽었네요
쭉**
BEST3강호대서사시!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가님 특유의 필치가 녹아있네요. 작품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ㆍ
여**
여름 피서로 제격을 가진 명작. 더위를 물리친다.
peh****
잘 볼게요
shtjd******
아시아
ss**
그는 누구도 잡을 수 없는 바람 같은 존재다
bon***
ㅋㅋ넘재미
깽*
아직도 세상이 어둡다.
집**
박인권 작가의 화풍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옛날 칼새가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더 봐야 알겠지만 이군악의 행동이 너무 더디고 지루하게끔 느껴집니다 늦게잡고 되게 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이제 17권째 지만 주인공의 영웅담이 되기에 명분이 너무 부족합니다
mrd***
이군악의또다른모습이군!!!
r*
독불군의 야욕으로 시작된 무림 파탄지계를 불식시키는 이군악의 활약을 보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r*
2년여 전에 흥미 있게 감상했던 작품, 다시 보아도 엄청 잼나는 만화,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