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신생 멸왕기
무협

신생 멸왕기

작가 : 거해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

  • 조회 37,616
  • 관심 6
  • 별점 8.50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22)

  • 뚜**

    잘봤습니다

    2019-05-01 18:54
    신고
  • 붉은**

    구우웃ㅇ이야요

    2019-03-23 22:05
    신고
123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