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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월비가
무협

비월비가

작가 : 산수화

달빛의 담백한 광채가 세상을 비추는 시간이 도래할 때. 까마귀가 날아 저승길 명부에 새겨진 그들의 불운함을 비웃어 줄 때. 검은 바람이 불어 사신의 옷깃이 차가운 바닥 위로 펄럭일 때. 그들의 죽음은…… 피할 수 없..

  • 조회 215,752
  • 관심 18
  • 별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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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차카***

    BEST1이렇듯 장엄한 작품을 마치 고요한 호수처럼 묘사해 나가는 작가님의 필력에 놀랐습니다 한 문장 한 단어도 그냥 허투루 놓칠 수 없는 스토리 텔링.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냅니다

    2020-03-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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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BEST2한순간에 달려온 작품인것 같다. 때론 벅찬 감정들로 함께하면서, 주변의 뜻을 같이하는 인연들과의 만남들.. 무지막지한 검력으로 달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면서 같이했던 며칠의 시간들이 나쁘지않았다. 수고한 작가님에게 감사를 보내며..

    2020-0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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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nn****

    BEST3정말 잘 읽었습니다 나처럼 많은 세월 동안 많은 무협지를 본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소설은 그 많은 무협지 중에 수작중에 으뜸입니다. 새벽 두시까지도 읽었습니다 손에서 놓수가 없없고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신호등 앞에서도 읽었습니다 독자에게 이런 좋은 읽을거리를 준 작가님께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2020-01-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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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7)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2-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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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구미가 당긴다

    2020-02-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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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스토리가 중간 중간 끼어들어 힘들다는 느낌이 듬

    2020-0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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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한순간에 달려온 작품인것 같다. 때론 벅찬 감정들로 함께하면서, 주변의 뜻을 같이하는 인연들과의 만남들.. 무지막지한 검력으로 달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면서 같이했던 며칠의 시간들이 나쁘지않았다. 수고한 작가님에게 감사를 보내며..

    2020-0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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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

    조금더산사라이많아야지

    2020-0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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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비월비가..이제 하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진조월이 보여주는 통탄의 한과 그에 따른 무지막지한 무력의 행진, 맺어지는 인연들을 보고 느끼면서 정통 무협의 재미를 갖게된다. 때론 주먹지게하고, 한켠 가슴뛰게 하는 긴장을 느끼며 시간의 흐름을 잊는다. 작가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2020-0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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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궁금해요

    2020-02-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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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비월비가.. 모처럼 진수를 접한것 같다.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전개가 좋다. 그래서일까 주인공 진조월의 이름도 무협지의 주인공스럽다!! 기대된다.

    2020-0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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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잼나여 점점

    2020-02-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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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2020-01-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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