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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
BEST1이렇듯 장엄한 작품을 마치 고요한 호수처럼 묘사해 나가는 작가님의 필력에 놀랐습니다 한 문장 한 단어도 그냥 허투루 놓칠 수 없는 스토리 텔링.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냅니다
spe***
BEST2한순간에 달려온 작품인것 같다. 때론 벅찬 감정들로 함께하면서, 주변의 뜻을 같이하는 인연들과의 만남들.. 무지막지한 검력으로 달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면서 같이했던 며칠의 시간들이 나쁘지않았다. 수고한 작가님에게 감사를 보내며..
pynn****
BEST3정말 잘 읽었습니다 나처럼 많은 세월 동안 많은 무협지를 본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소설은 그 많은 무협지 중에 수작중에 으뜸입니다. 새벽 두시까지도 읽었습니다 손에서 놓수가 없없고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신호등 앞에서도 읽었습니다 독자에게 이런 좋은 읽을거리를 준 작가님께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성남**
진행이 빠르고 재밋다 감사
굴*
yjrklyul
jh0****
더욱, 흥이진진 하면서, 묵직하게 진행해가는 스토리~~ 과연 진조월의 뒷끝은, 어느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단어와 막힘없이 전개되는 긴박감이 묻어나는 무협~~ 기대하며 즐감합니다~~~~~^^
skylo******
뒷 애기가 궁금하오
하*
펼쳐지는 흥미 진진함과 긴장감으로 쉬지 못하고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콩*
悲歌 울려퍼질 때 무협의 느와르 진수를 보여주는...
wlsak*****
감사합니다.
hjh8*****
새로운 장르의 무협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푹 빠져 있습니다.
jong****
좋아요
아**
좋은 소재와 깔금한 전개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