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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검을 들다
판타지

영주, 검을 들다

작가 : 시인단테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 조회 146,988
  • 관심 11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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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good****

    BEST1기회를 기다리고 기회가 왔은때 주저없이 나아가 목표를 이루어내는 성장형 스토리입니다(와신상담) 독자로부터 시작페이지부터 흥미로움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이 최고인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1-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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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m5****

    BEST2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매우 감사합니다.

    202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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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tlsc*****

    평이한 내용

    2021-05-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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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m5****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매우 감사합니다.

    202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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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ti****

    강추합니다

    2021-05-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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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무용지물 전신주 사고주의

    2021-05-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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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용가리똥재다 알간나 해해

    2021-05-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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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ㅎㅎㅎㅎ

    2021-05-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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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명***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닷

    2021-05-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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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영주 검을 들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2021-05-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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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영주 꿈을 들다 잘 봤습니다

    2021-05-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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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1-05-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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