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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검을 들다
판타지

영주, 검을 들다

작가 : 시인단테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 조회 146,988
  • 관심 11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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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good****

    BEST1기회를 기다리고 기회가 왔은때 주저없이 나아가 목표를 이루어내는 성장형 스토리입니다(와신상담) 독자로부터 시작페이지부터 흥미로움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이 최고인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1-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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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m5****

    BEST2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매우 감사합니다.

    202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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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myk***

    추천합니다.

    2021-05-1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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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1-05-1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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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좋은작품

    2021-05-1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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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밌어요

    2021-05-1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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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굿입니다

    2021-05-1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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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1-05-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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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화이팅

    2021-05-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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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회귀까지 한 영주가 자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도 확실히 모르고 영지민들의 신뢰도 쌓을생각이 아직없는것같고 벌어드리는건 없으면서 군사만 늘려 돈만 쓰고..등등

    2021-05-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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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좋아요

    2021-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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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fb*****

    볼 만함

    2021-05-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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