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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전기
무협

악마전기

작가 : 백천유

더 이상 강호에서 협의를 논하지 마라! 그가 태어난 순간 밤하늘의 별들이 숨을 죽였다. 살모사처럼 악독하고 잔인한, 이름 없는 괴물이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한 피로 점철된 여행길. 목적을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 조회 31,899
  • 관심 21
  • 별점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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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대*

    BEST1이 작품을 4 번째 읽고 있는데 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 작가의 상상력과 무한한 무협의 지식과 필력을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이 만한 작품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이다. 작가에 무한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2022-06-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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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정말 독특한 소재와 신선한 스토리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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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2)

  • 대*

    독특한 관점과 파격! 재밌어요!!

    2020-10-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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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w제목이 살벌합니다

    2020-10-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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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적하린 환경이 낳은 불행한 인물 주변이 자꾸 그를 괴물이요 악마로 만들어 가네요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하나 바람이 가만두지 않는다 참 가슴아픈 말입니다

    2020-10-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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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도대체 무공은 몇가지나 배우고 가르치는건가? 내공심법도 이것저것!작가님이 아는 지식은 다 동원해서 배울듯^^

    2020-10-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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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ㄹㄹㄹㄹ

    2020-10-0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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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쓰레기같은 소설이다 무조건 죽이고본다 작가의 정신상태가 매우궁금

    2020-10-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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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악마는 태생이 아니라 환경이 만드는 후생이네요 남다른 탄생과 성장배경을 지닌 적화린의 변신과 활약 기대해봅니다

    2020-10-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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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바우***

    오랜만에 보는 악인 주인공의 일대기. 정말 재미있게 읽습니다. 주인공 적화린의 매력에 취해봅니다. 작가님 화이팅!

    2020-10-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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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주인공은 의와 협이 아니라 오로지 완벽한 최강의 무술을 익히고자한다.

    2020-10-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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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대반전을 이루는 스토리 전개 기막힌 발상의 전환 기대됩니다

    2020-10-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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