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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BEST1이 작품을 4 번째 읽고 있는데 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 작가의 상상력과 무한한 무협의 지식과 필력을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이 만한 작품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이다. 작가에 무한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차카***
BEST2정말 독특한 소재와 신선한 스토리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doha****
지금껏 봐왔던 주인공들처럼 정의를 구현하고 협행을 이루어나가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전개에 흥미를 안가질수 없군요~ 절대적인 힘을 갖기위해서 물불을 안가리고 혼신을 불사르는 노력에는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읍니까? 하지만 그는 절대악인 이군요~~
choiy*****
그가 태어난 순간 밤하늘의 별들이 숨을 죽였다.
choiy*****
목적을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악마행..
choiy*****
이름 없는 괴물이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한 피로 점철된 여행길.
choiy*****
살모사처럼 악독하고 잔인한,
choiy*****
더 이상 강호에서 협의를 논하지 마라!
skf****
아....
km**
신선하게
km**
반짝반짝
km**
멀리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