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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밀교(西藏密敎)의 제자 이군악, 화수, 모용후. 밀교의 반도 존황(尊皇) 야율뢰풍을 잡기 위해 중원(中原)으로 들어온다. 새로운 밀교칠십이절(密敎七十二絶)로 무장한 이군악. 그의 종횡무진(縱橫無盡) ..
kre****
BEST1야설록작가의 작품에 빠져 이 사벽부터 열공하고 있네요.사람의 디테일한 심리묘사부터 여러 사건 전개까지 짜임새있게 진행되는 스토리 너무 박진감납니다.
k2y***
BEST2스토리가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고 작품에 속절없이 빠져드네요 아주 좋았어요^^
서울**
BEST3야설록 작가님 작품은 다시 코인 충전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우*
빠져드네요
윤**
재미 있게 잘 봤네요
윤**
너무 재미 좋아요
고하***
좋았어요!
원**
흥미진지합니다 밀교의 무공! 무척 궁금해지네요 소림의 칠십이종무예와 비교되는 듯~ 재미있게 볼게요~^^
sh**
기대되네요.
영*
역시야설록
효*
댓글이 적고 조회수가 적지만 믿음으로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우**
흥미가 있어요
막**
깊게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보세요~스토리는 탄탄하지 않지만 재미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