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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국 1부+2부
무협

취국 1부+2부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101,887
관심수
189
별점
8.93

시한부생명의 한 소년. 악을 힘으로 무찌른다. 또 다른 악이 되어 버린 동문 서른세 명의 소년·소녀들을 향해 던져진 검. 그리고 한 개의 취국(翠菊). 검은 슬프다. 촛농이 녹듯 녹아버린 소년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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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weo****

    BEST1항상 믿고 보는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4-0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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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

    BEST2무협과 스토리가 치밀하고 재미 있어요

    2024-01-1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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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

    BEST3마지막 진정한 승부사. 이군악의 최고의 숭고한 사랑이야기가 점철된 취국. 행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준 이야기 독자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소설입니다.

    202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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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65)

  • kij****

    취국우

    2019-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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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상가대부 소위 금황의 아들 만적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여자의 아들 이군악

    2019-0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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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백정의 아들 곽영, 장군가의 딸 교연

    2019-0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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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조화천일: 일천년에 한번 하늘과 땅이 열리는 날

    2019-01-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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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유사이래 이런 날이 없었다

    2019-01-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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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하지만

    2019-0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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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

    오~~~젊은 화수 굿~~~^^

    2019-0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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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

    장진은 황궁가서 끝까지 안 나오고 흑흑 슬퍼지네~

    2019-01-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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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지루한 도살극으로 끝날까 의구했고, 혹여나 기연으로 인해 다시 살아날까 했는데~~. 한편의 장중한 영화를 본 듯 눈물 찡 콧물 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2019-01-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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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

    무협만화의 진수를 야설록 작가님을 통해 만난 것 같네요. 취국은 무협만화를 보는 재미를 만끽하게 하는 작품으로 일천 년에 단 한번 하늘과 땅이 열리는 날! 천지의 정화로 뭉처진 네 가지 징후를 안고 태어난 4명이 펼쳐나갈 이야기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즐감하겠습니다.

    2019-0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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