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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최북단 막북(莫北)! 일 년에 여덟 달의 겨울과 하루 세 시진의 낮.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유민부락 환극촌(桓極村). 환족의 후예 군악은 전설적인 영물 만년인형설삼과 조우하지만 환극촌의 괴멸에 ..
cham****
BEST1세상이 자유롭게 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너무 시기하는것같아~ 군악이의 마음에 복수라는 응징이라는 단어를 심게하다니~~ 흥미로운 전개가 기대됩니다!!
도**
BEST2와아~ 이건 확실한 대박 ! 엄청 잼 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ss**
BEST3소중한 한편의 무협만화 잘 읽겠습니다.
asdf****
간만에 야설록~
뚱*
감질나네요
pji****
그림이ㅠㅠㅠ
효*
독불군은 항상 불쌍하게 나오네요,그래도 후다닥 결말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좋았음.
재우***
넘 길다 이젠 슬슬 짜증,끝이 마감이라 끊을수도 업고
옥*
여기서는 삼형이 최고의 무인이구나
용*
드디여 서서히 음모의 주인공이 등장하고 만화의 고조가 시작입니다
화*
침독 드디여 꼬리를 드러내는구나
홍4**
항상 무의 천재라 불리우던 이군악이 대군악으로 나오고 설지의 도움으로 무를 상승한다니 좀 짜증 슬적
중*
이거야원 긴장해서 제대로 보기나 하겠나 ㅎㅎㅎ 그만큼 구성이 잘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