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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1,683,498
  • 관심 139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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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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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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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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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6)

  • bes****

    굿입니다.

    2019-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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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무협을 읽으며 항상 느끼는것이 마교와의 전쟁 이었다. 조금은 진부한 느낌 이었으나 달이지다에서 남궁가의 냉대로 운항이 기연을 얻어 스스로 헤쳐 나가는 대목에 흥미가 일어 보는내내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게 읽고 있다. 벌써 77화까지 왔고 계속 뒤로 갈수록 나 나름에 생각을 해보며 보면서 다음화가 계속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하다.

    2019-06-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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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

    재밌네요

    2019-06-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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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대단합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마치 눈앞에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수없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대공자가 각성하려나본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019-06-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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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재미 있어요 궁금한 게 하나씩 풀리겠지요 상상력을 어떻게 유도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끝이 허망하지 않을것 같네요

    2019-06-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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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감사합니다.

    2019-06-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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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재밌어요

    2019-06-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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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말루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2019-05-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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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didqnrdlqcjs

    2019-05-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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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작가의 필력에 찬사를 보낸다. 한글 한글에 작가의 필력이 뛰어나 읽어보면서 감탄한다. 이제 시작이지만 어떻게 진행할지 뒤가 너무나 궁금하다.

    2019-05-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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