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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1,683,498
  • 관심 139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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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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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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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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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6)

  • 조*

    진행될수룩 점점 빠져드네요

    2019-05-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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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s****

    상관여방의 판단력이 대단합니다. 더욱 심기깊은 듯한 상관옥진. 이용하려는 상관지연. 얽힌 상황을 풀어헤쳐가는 과정이 기대됩니다.그리고, 빚지고 못사는 설대호의 활약상도 기대합니다.

    2019-05-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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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애***

    정말 오묘한 전개네요. 여러인물들이 얽혀있고, 더욱 얽혀가는 상황이 신묘하게 느껴집니다.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충격적일 것같습니다. 기대합니다.

    2019-05-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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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빠지네요

    2019-05-0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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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8******

    뭐가 뭔지? 알수없는 전개. 갑작스런 진행과 등장인물들의 괴리감! 기대합니다.

    2019-05-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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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뭐시여 일 있어 주차장

    2019-05-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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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슬슬 잼나여

    2019-05-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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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mz****

    와우!!!재밋당

    2019-04-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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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01*****

    부모와자식??

    2019-04-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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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점점 회를 거듭 할 수록 호기심과 재미를 상승 시키며 몰입하게 만드네요.

    2019-04-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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