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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風雲) 한 점 없는 강호(江湖)를 어찌 강호라 이르랴! 때는 바야흐로 천마(天魔)가 천하(天下)를 일통(一統)하고, 무림패왕성(武林覇王城)이 중원무림을 지배하던 미증유의 시대… 낙양성 저잣거리의 왈패 출신..
바람다***
BEST1갈 수록 즐거운 테마로 눈호강하게해줘서 감사드립니다
하우***
BEST2상상을 뛰어넘는 작품이군요 과연 그림자가 실체를 앞서는것은 아닌지
김**
BEST3낙양 뒷골목 파락호 이군악이 가상현실게임 같은 풍운적강호의 세계로 들어서다 흥미 만땅 재미 또한 가득하구나
jmb***
이 작품은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볼께요
jmb***
스토리가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jmb***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볼께요
jmb***
스토리가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잘 볼께요
jmb***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잘 볼께요
kb**
물품 비닐판
s**
재밌어요
청**
낙양성 저잣거리의 왈패 이군악 어느 날 뜻하지 않게 패왕성 소군의 그림자 무사가 되어 난마처럼 얽히고설킨 혈겁의 한가운데 뛰어들게 되어 벌어지는 강호의 파란만장한 풍운이 일렁인다
hyuns******
재미있어요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청**
풍운 없는 강호를 어찌 강호라 할 수 있으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