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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무협

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작가 : 가화佳樺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 조회 240,122
  • 관심 20
  • 별점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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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wk5***

    BEST1요즘 나오는무협지같지않게 사람도많이죽이지않고 자기가 가고자하는자기길을역경을해치며나아가는 주인공파천의모습과작가님의능수능란한 언어의 미사여구와함께 더욱더흥미진진함에 빠져들게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2022-05-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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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맹***

    BEST2스토리전개가 느슨하지 않아서 읽을 재미가 있는 작품.

    2021-01-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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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3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명랑 소설입니다. 작가의 현란한 언어 유희(말장난?)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삶과 죽음이 오고 가는 무거운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희석시키는 아주 보기 드믄 작품입니다.

    2021-0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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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1)

  • 순둥**

    기대된다

    2021-02-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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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습작인듯...

    2021-02-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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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3*****

    헛소리와 싸움만 존재하는 무협지는 처음. 아무생각없이 아무느낌없이 그냥 볼 수 있어서 마음이 가볍네요

    2021-02-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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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파천 간만에 참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역시 멋진작품은 언제봐도 흥미롭네요 작가의 기발한상상력에 이야기가 지루할틈이없었네요 강추합니다★★★★★

    2021-02-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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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아줒ᆢㅎ아

    2021-02-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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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파천이라 흥미진진하구만 앞으로 전계가 더궁금해지네......ㅋ

    2021-02-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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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괜찮아 나름...

    2021-02-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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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

    어른들이 읽기에는, 사춘기적 언어 유희가 지나치게 거슬림. 초반 스토리 전개에 있어 상황을 지나치게 짧게 토막내고 있어 몰입에 장애가 됨

    2021-02-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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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m***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021-02-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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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ga****

    잘읽었습니다.

    2021-02-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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