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무협

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작가 : 가화佳樺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 조회 240,122
  • 관심 20
  • 별점 8.63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wk5***

    BEST1요즘 나오는무협지같지않게 사람도많이죽이지않고 자기가 가고자하는자기길을역경을해치며나아가는 주인공파천의모습과작가님의능수능란한 언어의 미사여구와함께 더욱더흥미진진함에 빠져들게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2022-05-16 21:25
    신고
  • 돌맹***

    BEST2스토리전개가 느슨하지 않아서 읽을 재미가 있는 작품.

    2021-01-31 12:15
    신고
  • 김씨***

    BEST3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명랑 소설입니다. 작가의 현란한 언어 유희(말장난?)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삶과 죽음이 오고 가는 무거운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희석시키는 아주 보기 드믄 작품입니다.

    2021-01-23 09:35
    신고

전체 감상평 (70)

  • ky**

    재미있네

    2021-01-30 19:59
    신고
  • 미남키***

    점점 흥미진진 하네요

    2021-01-30 17:09
    신고
  • 바**

    믿어라

    2021-01-30 06:28
    신고
  • shi****

    ㅣ 디ㅡ지듸ㅡ지즤

    2021-01-29 20:03
    신고
  • msk****

    비약ㅇ심한것같다,,,전후사저없이단번에전행시끼는애ㅣ기가좀황당하다,죽어가는아비가아이를사매(?)에게주고는죽으러가는거는알겠는데왜그러는지전후사저믄전혖설명이없이바로다음으로전개가되는스토리가너무황당한거같다,아무튼더읽어보면알겠지,,,

    2021-01-28 19:41
    신고
  • 김씨***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명랑 소설입니다. 작가의 현란한 언어 유희(말장난?)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삶과 죽음이 오고 가는 무거운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희석시키는 아주 보기 드믄 작품입니다.

    2021-01-23 09:35
    신고
  • sbf***

    갈 수록 재미다 있네여. 감사 감사 합니다.

    2021-01-21 20:53
    신고
  • 혀니**

    젠장!!!

    2021-01-18 21:56
    신고
  • 은사은***

    파천, 아비의 죽음, 그리고 그 아비의 호위 세에의해 20년을 갈고 닦은 무공

    2021-01-18 18:27
    신고
  • jyc****

    재미 있게 보고 있어 요

    2021-01-17 17:23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