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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대협객]의 개정판. 악마의 씨앗이라 불리우는 이군악! 무림을 제패하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됐다! 어두운 황야의 한 마리 늑대 같기도 하고... 구유(九幽)를 헤메어 온 원혼의 정령(精靈)같기도 한 ....
신고
park****
BEST1역시 믿고보는 작품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쌈*
산전잔
쌈*
박나림
쌈*
이나고
쌈*
바지분
쌈*
개고리
park****
감사합니다 ~
창옥농***
지독한
moot****
웅이냐
e10****
무엇을 위한 세력과 힘인가? 정을 위장한 선속에 악이 존재하는데 그 악이 더욱 큰 악이었기에 나는 마의 길을 간다. 더 큰 악을 징벌하러. 지금의 나를 마라 욕해도 좋다. 결국에 약자들이 활개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테니...
park****
역시 믿고보는 작품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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