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무림독존(원제:강호독불)
무협

무림독존(원제:강호독불)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083,396
관심수
267
별점
8.98

나무꾼(樵夫) -소덕조- 오래된 나루터 한 단의 마른 나무 하루 나무 판 돈으로 다소 느긋하구나. 돌아오는 골짜기 아래 칼 도끼 갈아 또 다시 온 집안 내일 생계 마련하누나. 一擔乾柴古渡頭 盤..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간**

    BEST1읽다보면 지루해지고 늘리는게 많은데 이작품은 비교적 그런부분이 적네요 아직 중간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스토리도 그렇고 통쾌합니다 무협읽는게 현실적인것만은 대입하는건 아닌 정말 무헙인거 같네요

    2023-06-26 17:34
    신고
  • 폭**

    BEST2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1-01-18 19:23
    신고
  • 공인***

    BEST3매편의 작품마다 획기적인 소재와 내용으로 눈과 재미를 사로잡는 마력 . . . 어떻한 글귀로 표현을 해야 근접할 수 있을까? 하여튼 황성 작가님 감사합니다.

    2021-01-18 13:50
    신고

전체 감상평 (548)

  • 마라**

    무슨 양아치 놈을 등장시키고 설정이 너무 심하다 덩치 부터 천하제일이네

    2019-01-14 21:57
    신고
  • 그늘***

    소중한작품 잘읽고갑니다 앞으로 더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2018-10-15 23:22
    신고
  • m**

    쨈나는 하루 ~~~

    2018-10-12 21:59
    신고
  • yu**

    굿 초이스~

    2018-10-01 00:03
    신고
  • 다*

    흠 스토리가 진중하고 무겁게 진행이 되네요.

    2018-09-30 21:06
    신고
  • kkkk****

    후륭한작품감사햐요

    2018-09-29 11:33
    신고
  • 초자**

    GOOD^^

    2018-09-29 05:31
    신고
  • qo***

    재및어요^^

    2018-09-28 18:06
    신고
  • ha***

    4465

    2018-09-27 18:14
    신고
  • 밤송***

    아니 저런 곰같이 덩치 큰 친구가 힘이 없어 쓰러지더니 술 냄새에 벌떡 일어나 가다니요~

    2018-09-27 17:42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