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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樵夫) -소덕조- 오래된 나루터 한 단의 마른 나무 하루 나무 판 돈으로 다소 느긋하구나. 돌아오는 골짜기 아래 칼 도끼 갈아 또 다시 온 집안 내일 생계 마련하누나. 一擔乾柴古渡頭 盤..
간**
BEST1읽다보면 지루해지고 늘리는게 많은데 이작품은 비교적 그런부분이 적네요 아직 중간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스토리도 그렇고 통쾌합니다 무협읽는게 현실적인것만은 대입하는건 아닌 정말 무헙인거 같네요
폭**
BEST2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인***
BEST3매편의 작품마다 획기적인 소재와 내용으로 눈과 재미를 사로잡는 마력 . . . 어떻한 글귀로 표현을 해야 근접할 수 있을까? 하여튼 황성 작가님 감사합니다.
밤송***
뭐 이런 친구가 있지요. 몸은 곰같이 큰데, 빠르기는 치타보다 빠르네요~
보온드***
좋습니다 ㅡㅋㅋ
바람1***
청풍의 화려한 행보가 매우 궁금하여 계속 감상하게 되네요
민*
오랜만에 가슴이 후련한 무협을보앗습니다.
aq01*****
황성.무협은역시황성입니다.믿고보세요
윤**
역시 황성
hans****
박진감넘치는 무협의 세계.
aq01*****
황성..무협..더이상.무슨말이필요한가!
k143****
흥미진진하게 역어가는 줄거리가 재미있고 좋아요
k**
ㅎㅎ 재미있내요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