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하늘***
BEST1갈수록 재미있네요
쭉**
BEST2마치 추리를 보는듯 하군요. 모호했던 모습들이 하나씩 들추어지고, 감추어졌던 음모들이 밝혀집니다. 작가의 추리도 놀랍거니와 문장을 휘두르는 무게감에 진땀을 흐르게 합니다. 스릴넘치는 좋은 작품입니다.
cp***
이 작품은 묘하게 재밌네요 흥미가 있어요, 설명도 간결하고 전개도 빠르고 특히 과정이 재밌어요 강호의 비사를 파헤치며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목계백의 활약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짜**
초삼형
청라언***
전개가 독특하고 흥미 지속 짱♥
티마***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
청풍명***
상당히 많이 재미 있네요
깽*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cp***
혁리세가와 남궁세가의 전쟁을 시 발 로 강호엔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cp***
십년이 흘러 자신의 인생과 북천, 강호무림에 얽힌 비사를 파헤치기 위한 강호행을 시작한다.
cp***
신비에 싸인 북천으로부터 세상에 나온 소년 목계백,
깽*
의부를 만나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