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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BEST1갈수록 재미있네요
쭉**
BEST2마치 추리를 보는듯 하군요. 모호했던 모습들이 하나씩 들추어지고, 감추어졌던 음모들이 밝혀집니다. 작가의 추리도 놀랍거니와 문장을 휘두르는 무게감에 진땀을 흐르게 합니다. 스릴넘치는 좋은 작품입니다.
콩*
북천이라~~~
김씨***
아주 재미있습니다. 북에서 온 소년이 10년 후에 장성하여 검객이 되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흐리**
오리무중. 그 내용의 심오함 때문이 아니라 제공해야할 정보를 감추고 있기 때문. 신비롭게 가는 것도 작가는 실마리와 정보를 적절히 제공하면서 독자가 추리하며 따라오게 해야 하는데, 작가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듯.
아**
탄탄한 구성과 시나리오
spe***
북천의 칼잡이, 작가의 기기묘묘하게 풀어가는 내용전개가 잔뜩 긴장감을 품어내고 있는것 같다. 색다른 무협의 재미를 갖게되는 작품인것 같다. 이렇게 6월의 시작을 한다.
팔**
재미있고좋아요
팔**
재미있고좋아요
조의**
재미있네요
vitac******
가가가가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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