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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싸우고 싶나? 누구든 받아 준다! 단, 목숨은 걸어라! 하지만 목숨을 건 실전에선 하늘만이 그 결과를 알 뿐이다. 주먹 하나로! 모든 것을 지켜내고, 모든 것을 얻어내고야 만 한 남자를 가..
홀인**
BEST1점점커지는 스케일이 눈을 사로잡는군요
sbg****
BEST2투왕 이군악~! 절륜의 무공은 물론 광마까지 조련하는 용력에 감탄할 따름이네요~!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낙균**
BEST3마지막 장식이 화려하지 못하여 못내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네요. 잘보고 갑니다.
폴라**
좋아요
자유***
기분 좋은 작품을 보네요
흑풍***
마무리가~
윤**
좋아요
gung****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모**
Again 6...초반부는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yds****
좋아요
청**
투왕? 투왕이 아니라 拳王... 아니 향후 이군악을 拳帝라 함이 보다 적합한 칭호라 할 것이다.
짜**
잼있게 보고 있어요
shh****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내용 또한 자연스러워 보는내내 편안하게 작품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