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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무공
판타지

나 홀로 무공

작가 : 땅피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 조회 360,788
  • 관심 44
  • 별점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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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you****

    BEST1읽다 음 이야기 속으로 빠지고 있다

    2024-04-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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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i****

    BEST2옛날 무협지 읾어던 기억이 떠올립다 판타지에서 무협을 실행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신무협과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이다

    2024-03-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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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BEST3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1-04-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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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1)

  • god****

    감상잘하였습니다

    2021-04-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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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ogg*****

    감상잘하였습니다

    2021-04-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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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감상잘하였습니다

    2021-04-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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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

    감상잘하였습니다

    2021-04-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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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di****

    감상잘하였습니다

    2021-04-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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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작가가 천재네

    2021-04-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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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또라니

    2021-04-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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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h****

    안녕하세요

    2021-04-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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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무공은 늘 어렵다.

    2021-04-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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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광***

    처음부터 내용이 상큼하네요 흥미롭네요

    2021-04-0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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