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어느 날 전 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우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대야’ 선의를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배신 당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는 단 한 번으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