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인디 밴드의 기타리스트 『불멸의 작곡가』 믿었던 친구에게 곡을 뺏기며 배신당하고 사고로 죽고 말았다. ‘빌어먹을. 이렇게 끝나는 건가.’ 하지만, 그런 그에게 찾아온..
어느 날, 그에게 음악이 흘러 들어갔다. 마치 신의 명령처럼. 정면에서 질투해라! 뒤에서 까지 말고, 그래야 나도 음악으로 답할 수 있지!!
이정우 인디 밴드의 기타리스트 『불멸의 작곡가』 믿었던 친구에게 곡을 뺏기며 배신당하고 사고로 죽고 말았다. ‘빌어먹을. 이렇게 끝나는 건가.’ 하지만, 그런 그에게 찾아온..
공신우랑 영화 하면 똥망한다' "이거! 누가 말했어?" 선산까지 다 팔아서 만든 마지막 영화가 극장에서 내렸다 그런데 다시 돌아왔다 시나리오가 가득 들어있는 그의 컴퓨터를 절친이었던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