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었던 것뿐이다.” 마공을 익힐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천마신교 당대 교주의 아들 혁천강. “내가 널 지켜주마. 내가 죽을 때까지…….” 무너진 ..
황실 직속의 극비임무조직 천부(天覆). 그곳의 개로 살아가던 진율.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진율은 지옥에서 돌아와 천부의 수장에 오르고, 가족을 찾기 위한 무림기행을 시작하는데…..
황실 직속의 극비임무조직 천부(天覆). 그곳의 개로 살아가던 진율.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진율은 지옥에서 돌아와 천부의 수장에 오르고, 가족을 찾기 위한 무림기행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