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
천지를 이루는 아홉 은 구중천과 은하를 가득 메운 성신(星辰)의 힘, 그리고 성신과 소통하여 힘을 얻고자 하는 무명수사(武命脩士)들. 별처럼 많은 힘은 한 곳으로 모이고, 한 소년이 천하를 뒤흔들..
천신우(天神佑) 그래. 나는 오늘부터 천신우다. 이전 생이 터럭이라면, 이번 생은 너희가 삶의 목표다.
무림맹에 역대급 막내가 들어왔다.
몬스터 웨이브가 찾아오면 온 대륙은 몬스터들로 뒤덮인다. 그때마다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연합군을 결성했다. 나는 그 참혹한 전장의 평범한 말단 병사에 불과했다.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전까지는 말이..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
망량도왕 진조영! 마계의 절대마신에게 죽음을 당한 그는 열여덟 살의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번 주어진 삶. 두 번의 후회는 없다.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마계의 마령을 막기 위한 그의 싸..
북해지희(北海之戲). 무림의 구름 위에 존재하는 무맥(武脈)들이 모여 무공을 겨루는 유희. 그 유희가 열리지 않은지도 백수십 년, 강호는 오랜 세월 잠들어 있었다. 그렇게 잠들어 있던 강호는 신공..
신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설담우.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경찰이 되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거대한 부자가 되었다. 권력과 돈을 모두 손에 쥔 악마의 후예들. 병들어가던 대한민국에서 그들을 뿌리 뽑고,..
나는 부모의 사랑은 몰랐으나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고 형제의 우애는 몰랐으나 사저들로부터 내리사랑을 받았다. 우정을 알았을 때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알았을 때는 많은 ..
단 한 번의 사업도, 투자도 성공해 본 적 없어 똥손이라 불리는 남자. 그런 그가 최초의 투자를 시작했던 1995년으로 회귀하다
그는 죽고, 다시 태어났다. 흔히 말하는 불교의 윤회가 아니었다. 사부에게 버림받고, 의형제의 칼날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서 젖먹이 간난아이로 환생했다. ..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회귀로 다시 한 번 상속자가 되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특수군 양성소로 팔려 간 로딘. “네 점수는 58점이다. 마력에 있어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천재 소리를 듣지만 전쟁 속 전투 노예로 키워지는 것에..
2048년 국정원 특수 요원 정지호. 1970년 7월 남영동 지하에서 눈을 떴다.
평범한 삶을 원한 423년 묵은 인간 장무위의 좌충우돌 강호 유람기.
“첩 자식 팔자는 아주 고약해…….” 첩의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한직을 떠돌던 설강현. 모든 걸 뒤엎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단전이 굳은 채 태어나 무공 수련을 할 수조차 없던 진풍은 종파 내 ‘쓰레기’로 통한다. 하지만 죽은 지 5년이 된 사부의 무덤 안에서 우연히 지존의 용혈과 신비로운 세 발 청동 솥을 얻게 되면서..
어린 시절. 철없는 혈기에 집을 뛰쳐나와 혈혈단신으로 무림맹주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가족도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 없는 삶의 끝은 지독하리만큼 외로움 그 자체였다.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죽음을 ..
지옥에서 돌아온 나에게, 그 아이들은 가족이 되어주었다.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연금군주』, 『지존검제』의 작가 한유림! 그가 확실한 재미를 들고 돌아왔다! 마교에 적을 두었던 패룡검의 마지막 주인 교주의 죽음 후 교에서 쫓겨난 도망자 황보천 과거 무림 정파를 쑥대밭으로 ..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 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 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
내 손이 숙련도를 흡수하기 시작했다.
인생 한번 더럽게 꼬였던 10년 차 투수 박건호. 은퇴의 기로에서 옆집 여동생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이렇게 된 거 지난 흑역사를 깨끗이 지워보실까?
영웅객사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록』 어린 나이에 정파를 대표한 인질이 되어 홀로 마교에 버려진 소년, 천명. 그의 기연은 죽음으로 향하는 지름길이었다. 마도 전설의 종결자. 무림맹주의 아들로 ..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
나는 이 시대 최고의 재벌이자, 최악의 악당이다.
토사구팽 당한 사냥개. 23년 전으로 돌아가다. 세상에 없애야 할 악인이 너무 많다.
초우 신무협 장편소설.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의 일대기.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백야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공적십이..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 무인 같은 건달, 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 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검의 극의에 도달한 자, 검신 장인랑! 천하제일인으로서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았으나. "튀어나온 못이 망치를 맞는 법이오."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무림맹. 사파의 사흑천과 합심하여 그를 죽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
재벌 회장이 뒷산에 금을 파묻었다. 난 그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다.
무협의 대가 북미혼의 역작.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마교서생』 천하제일의 내공과 절세의 무공. 모든 것을 다 가진 마교의 소교주, 단리천악!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다..
어느 날 천하제일인이 사라졌다. 그리고 산골 소년 소운 앞에 나타난 노인. 치매에 걸려 자신을 기억 못 하는데... 소운은 노인을 어릴 때 사라진 스승으로 알고 정성스럽게 모시며 무공..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맹세의 신무협 장편소설. 붉은 가면의 전설, 적룡이 죽었다. 그리고 나타난 건 왕씨네 둘째 아들, 왕이(王二)? "그래! 왕이(王二)야. 왕씨네 둘째 아들. 그게 나야!" 유들유들한 건
고금 무림사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패도적인 힘으로 천하를 군림한 무황성(武皇城). 그러한 때에 죽음을 먹고 태어난 아이, 천리향. 누구보다 죽음에 친숙한 그가 강호를 구하기 위해 의혈의 길을 걷기..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파혼한 순간. 놀라운 힘을 각성했다.
[명왕전기 1~3부] 10년의 천하유랑과 천산에서의 5년. 그때는 평생 그곳에서 삶을 보낼 줄 알았다. 하지만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신황, 그가 세상에 나왔다. 조용히 있고자 하..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좋든 싫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때로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비롯된 우연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지요. 지하철을 놓쳐 버리..
무가에서 태어났지만 글공부를 더 사랑한 소년. 얄궂게도 그런 그에게 대붕이 봉인된 완갑이 안긴다. 앉아서 천 리 밖을 보는 천공감안, 가상의 적과 수련하는 환공무연, 천하에 이름 높은 고금십천의 무..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버려지..
천 번을 곱씹으면 어떤 서책이라도 그 뜻을 깨우칠 수 있는 학사 한진우. “군자는 개뿔, 이제부터 목표는 무림이다.” 무학(武學)의 끝자락을 잡기 위한 학사 한진우의 기행이 시작된다.
야구계의 부패한 환경, 손에서 놓았던 공 무기력한 인생에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엔 포기하지 않는다. 던지고 또 던져라!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 두 눈 부릅떠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평범한 무인의 위대한 여정! “한번 개의 습성이 물들면 영원히 개로 살 수밖에 없다. 네 안의 늑대를 개로 만들지 마라.”
명망 높은 공작가의 자제, 클리프. 성인이 되던 해, 사생아란 이유로- 척박한 땅, 엘리미스의 영주로 부임한다. 그것도 미녀의 남편으로! 그리고- 첫날밤(?) 이후 보이는 상태창. -영지 상..
만렙 튜토리얼....... 통과해 버렸다.
금수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왕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대 눈을 떠 보니 여긴 중국. 그것도 황건적의 공격을 받고 있는 예주 진국이다. 내가 진국의 왕세자인 유찬이라니!
배달 기사 차지함. 그는 모종의 기회로 대한민국 재계 1위, 한강 그룹의 인턴 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 생활만 해도 벅찰 지경인 그에게 영문을 알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데....
밤의 왕으로 뒷세계를 씹어먹은 인생 하루아침에 배신을 당하며 죽게된다. 후회 가득한 인생을 보는 와중 다시 한번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네놈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야 뻔하지.' 뻔한 깡패들의 수법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잃어버린 왕을 대신해 세 하늘에 대항해 온 적가에 드리운 멸문의 그림자. 충절이라 여겼던 신념에 배신당한 한 가문. 더 이상 제왕을 기다리지 않겠다! 스스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겠노라! ..
특전사 장교였던 성환. 북한의 핵을 막기 위해 비밀작전에 투입, 부하들을 잃고 쫓기는 중, 백두산에서 기연을 맞아 단절된 무공의 맥을 계승한 초인으로 거듭나고……. 웅크리고 있던 그를 사..
“우리 이혼하자.” 싸늘한 목소리로 그녀가 말했다. 다른 부부들은 이혼할 때 여자가 이혼 서류를 내민다던데, 역시 내 아내는 달랐다. 서류 대신 내 배에 칼을 쑤셔 넣는 걸 보니까. ..
파이판 대륙, 실연의 상처로 수도 아카데미행을 결정한 이든 소우. 허브 헌터들의 권유에 샛길로 빠져 던전 탐험까지 감행하지만 던전에서 챙긴 아이템은 확인도 못 해 보고 최강 몬스터의 피어로 의식을 ..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
“그런데, 아직도 만독존자에게 복수하려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왜? 따지고 보면 지금 그 힘을 얻은 것도 다 그 노인 덕분이잖아.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무림에 들어서는 것..
「용의 서약(EX)」 특성을 각성 후. 낯선 동굴에서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그러다 깨달았다. 맙소사! 드레곤 레어잖아?
천재 아니 초천재 아니 그냥 불합리함의 결정체 같은 미친 존재들. 그 천재들의 제자가 되었던 첫날. 사부가 나에게 검을 주며 말했다. "어때? 참 쉽지? 제자야, 이기어검은 검술의 기본이니까 해..
『염왕진천하』 『은월종결자』의 작가 장산!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무협 장편소설! 『유성전기(流星傳記)!』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신강의 어느 동굴에서 깨어난 유성. 기억하는 건 유성이라는 이름과 ..
전란의 끝자락, 현무단주라는 허울뿐인 감투를 뒤집어쓰고, 이룬 것 하나 없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적운.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더니 열두 살로 돌아왔다!?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어...
정파와 사파 문파들의 격전지, 무한현. 모든 관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그곳에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관리가 부임했다. "관무불가침? 웃기는군. 대명률 327조에 따라 성내에서 다툰 이들을 체포하겠..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
천하제일고금 절대 고수이자 무림의 공적, 천마의 목을 베고 사망한 유진. 깨어나 보니 60년 뒤, 망해가는 천뢰문의 둘째 공자가 되었다! 유진의 공적이 모두 사라진 무림과 그에 숨겨진 과..
무신(武神) 단월혁(旦月赫)이 천마(天魔)의 목을 벤지 이백 년의 시간이 흘렀다. 천마를 되살릴 그릇으로 마교에 납치 되어 강령의식까지 치르게 된 사무현(思無玄). 끔찍한 의식 ..
인챈터(Enchanter). 각성자의 수십 가지 직업 중에서도 가장 쓰레기라고 평가받는 폐급 직업. 하지만, [근력이 1,000% 증가합니다.] 나는 좀 다르다.
『마제 뇌우』, 『무적 사야곤기』의 작가 문용신. 그가 선물하는 새로운 무협! 한량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며 호시탐탐 가출을 꿈꾸던 궁외수. 어린시절 이어진 인연은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끄는데..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
저승광견이라 불리는 흑루패의 두목 견우는, 뇌옥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중원제일미 무림성녀의 폐관수련실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견우의 운명을 바꾸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후일 자신이 그녀에게 씻지..
남 눈치 보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한 번 살아보자! 군자 중의 군자였던 장백경이 펼쳐가는 시원한 강호무림.
강한 자에게는 아주 멋지고 아름답지만 약자에게는 너무도 천박하고, 독하며, 사납고, 추할 뿐인 강호. 그곳을 살아가는 한 사내의 이야기. "왜 다시 왔어요?" "빚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십지신마록 1부] 구주천가의 직계 혈통이자 4명의 후계자 중의 한명. 천우경. 그러나 그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상활까지 오게 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천우경은 '금지'에
각성자가 되기를 바랐던 남이성. 버려진 차원의 대장장이가 되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액티브 스킬이 붙은 장비를 제작한 남이성. 버려진 차원을 탐험하며 지구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재료..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 창조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한번 사는 인생 단 하나의 꿈을 위해 살아왔다.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겨우 빛을 찾아 나왔지만 ..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이계인이 침공한 지구, 민병대를 이끌던 대장 박현성은 악착같이 싸워 로봇과 생체병기를 조작하던 이계인과 조우하게 된다. 워프로 도망치는 이계인을 끝까지 추적한 박현성. 하지만 워프에 휘..
열다섯 나이에 북방으로 끌려갔던 사내, 진무린 십오 년의 징집을 마치고 돌아오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고아가 된 두 여동생, 어머니의 편지였다. 그리고 주어진 기연, 삼륜공……. “..
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선 굵은 이야기가 온다. 거친 사내의 포효가 강호를 뜨겁게 달군다. 북방을 지키던 최강의 군단, 맹호사사혈전군. 권력의 암투와 치열한 전투 속에 전멸. 살아남은 이는..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
사냥개로 살아가던 군검사 오상진. 쓸모를 다하는 순간, 배후를 알 수 없는 사고사를 당했다. ‘너희들 절대 가만두지 않아. 절대로!’ 그런데, 20년 전, 애송이 군검사 시절로 회귀했다! ‘과..
"결코 물러서지도, 머리를 조아리지도 않는다. 사나이, 장탕호 수적 황보숭의 씨가 어디로 가랴. 호걸? 그까짓 거 안 하면 되잖아. 그러나 죽어도 할 말은 해야 한다. 한 대 맞으면, 반드시..
변변찮은 무공, 정마대전마저 빗겨가버린 낙오자 화성운.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마옥에까지 갇히게 되는데……. 네놈이 익힌 무공은 잘못된 것이다! 그곳에서 괴인을..
최고의 의술과 하늘의 권능을 지닌 조선의 남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권능을 지닌 동하. 하지만 그 능력으로 인해 가족들을 잃었고 자신의 목숨마저도 위태로워진다. 소중한 사람의 희생 속에 천공불진이..
우연한 기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재벌 아들이라는 기쁨도 잠시. 이 기업은 5년 뒤 서브프라임 사태와 함께 파산한다.
검은 구슬, 아이랑스의 정체를 파악한 천우는 타 차원에선 위험한 수련의 스릴을 즐기고 현실에선 과 수석과 스타 운동선수로 발돋움하지만 그놈의 의협심 탓에 조폭, 대기업 등과 충돌하는데….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기억하라! 팽가는 부서지고 꺾이고 깨져도 물러서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팽가를 배신하고 끝내 무너뜨려 버린 여섯 개의 가문. 두려워하라! 팽현이 몰고 온 마도의 바람이 너희를 집어삼켜 버릴 테니!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쌀 열 섬. 비단 다섯 필. 그리고 은자 스무 냥. 그게 열다섯 살이 된 나의 몸값이었다.] 무협의 거장, 한수오! 그가 그려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진짜 무협.
〈이 작품은 이원호 작가님의 〈영웅시대〉를 단행본으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흙수저 이광의 인생 개척사. 군 시절부터 복학생 시절, 취업과 생존 경쟁, 목숨을 걸고 나선 ..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나서다! 상계(商界)부터 황궁, 무림까지 세상에 외면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순리에 벗어난 자들을 응징..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강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해외 입양아 강태준. 백인들 사이 옐로우 멍키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악바리처럼 살아남았다. 그러던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