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 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 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 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거대한 회오리에 휘말려 알 수 없는 세계에 떨어진 조운.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두 개의 달이었다. 다시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낯선 대륙을 주유하는 조운의 이야기.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공작가의 음모로 가문이 몰락한 제론은 그로 인해 얻게 된 빈털터리 유적에서 초고대 문명의 정수가 깃든 숨겨진 유적의 주인이 된다. 그 유적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 가며 기간트 라이더로 활동하면서 ..
“누가 그래? 언론? 협회 관계자? 그 말 믿지 마라. 너희 부모님은...”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 그리고 포탈으로 빨려 들어간 하나 뿐인 여동생. 그녀를 구해내지만 이미 진원진기가 손상된..
도검의 신무협 장편소설 <첩혈신룡>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도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요, 잠룡들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영호들을 이끌고 난세를 평정하..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파셔 장편소설 <마이, 마이 라이프!> 50년 전으로 돌아가,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어깨에 팍! 힘주고…… 멋지게 살아보자.’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일어난 다음 날. 눈을 어지럽히는 낯 선 풍경들. 비열해도 야비해도 상관없다.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살아남아라!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
스페셜나는 책으로 능력치를 올린다. 나는 책으로 모든 스킬을 배운다. 나는 "차원서점"의 손님이다.
단 한 사람, 고려의 척준경을 죽이기 위하여 살수로 키워진 아이. 살수로서의 운명을 극복하고 중원의 심장에 고구려의 검을 꽂아라.
선수 출신 눈만 눈이야? 축구는 감독 놀음이다! 방구석 축잘알 최강민의 세계 축구 정복기!
눈을 떴더니 1949년 6월 25일이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아무래도 이번 생엔 전쟁영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괴물이 되어야 했던 남자의 이야기
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죽음만이 존재하는 제왕성 고문실. 비옥(秘獄) 십팔호실(十八號室)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악귀 독고무령. 세상 가장 어두운 곳에서 잠들어 있던 그가 세상으로 나오면 세상에 어둠이 내린다.
스페셜백 번의 윤회 끝, 신이 될 자격을 얻은 철기가 빈 소원은, “…살고 싶을 뿐입니다. 무인으로서!” 답답할 정도로 우직한 무도가, 철기! 삼국 시대의 무린이 되어 용병으로 천하를 제패한다!
천하제일 남창목가. 그 가문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그 남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무림에 혈풍이 일고 혈혈단신의 소년 잠우는 새로운 삶을 찾아 중원으로 향한다.
레전드졸업 논문 미완성으로 F학점이 유력한 도현. 효종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조선 시대로 역행해 청나라 관저에서 봉림대군으로 눈뜨다. 볼모가 된 현실 속에 청과 명의 전쟁에 강제 출정된 도현. 답..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최강무사』 단 한 가지 소원이라면 하산해서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을 위해 사부의 억지 같은 조건을 수행했지만 기껏 고생해 얻은 결과라고는 달랑 서신 한 통뿐. “마..
스페셜부적, 점술 등 그저 그런 방사로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던 구유곡 곡주가 어디서 막내 사제를 주워왔다! 전륜무극지체라는 방사들에게 회자되는 신의 체질을 타고난 신도준이 전대 고수들과 각 방면의 예술..
우연한 기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재벌 아들이라는 기쁨도 잠시. 이 기업은 5년 뒤 서브프라임 사태와 함께 파산한다.
불의의 사고. 불완전한 각성. 초인류의 지식. 잃어버린 삶의 끝자락에서 그가 재생한다. 모든 정보와 지식을 손에 넣은 사나이, 신화. 새로운 신화가 지금 이 자리에서 쓰여진다!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시골의 작은 문방구. 퇴사 후 머리나 식힐 겸 열었더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그 나이 먹도록 미니카를 안 만들어 봤어? 구슬치기도 몰라? 여기 딱 앉아봐라.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 읽던 소설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가 되었다. 내 이름은 로니아드 칸브라만 이세계 이카디아의 평기사다.
항상 웃는 아이, 비소 무엇 하나 잃을 것 없고 욕심 없던 비소가 당문의 마녀, 당서란을 만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지키고 싶어! 석 달 안에 비소를 강하게 만들려던 청성 최고 기재 ..
때로는 비천한 주방 하인 때로는 해석 못하는 무공이 없는 무학자 때로는 명쾌한 해결사 만능서생 용비. 살아남기 위해 독종이 되었고, 살아남아 통[通]하게 되었다.
눈을 뜨니 24년을 거슬러 1989년의 아싸 고딩 한세민이 되었다? 다시 한번 재벌이 되기로 생각한 그때…. “환생했는데 이 시대에 젊은 내가 존재한다고?” 이전 시대 흐름대로 한세민을..
내 눈에 모든 불행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충분하다. 세상은 있는 이대로도 충분히 슬프고 불쌍하다. 네가 사는 세상은 아주 좁단다. 네 몸이 사는 이 작은 방보다도 훨씬 작단다. 너는 이렇게 작고 연약하며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에 슬픔..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죽음과 부활' 편. 초과학 문명을 간직한 함선 아레나. 아레나의 새로운 주인 김도진. 불의의 사고로 심장이 멎어버린 소년.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 다시 부활한 소년은 제왕이 되어 ..
“나는 반드시…….”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 간신히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였으나 거기까지였다. 압도적인 열양공으로 천하를 주유하던 맹호염왕(猛虎炎王) 천무극. 사랑하던 정인 빙천여제(氷..
“사부님,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속(世俗)의 일에 깊이 관여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죽고 말았어요. 저는 이제 어쩌지요?” “걱정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지만 보세요. 저는 이미 ..
초인전 超人傳 동방(東方)의 불꽃 편 / 고대 고구려인 초인이 되어 명나라 건국 초기에 1000년의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활보하다. 이에 초인을 경험하는 강호는 경악하는데... 상식 파괴 시..
어느 날 갑작스럽게 레펜타하르안 대륙으로 떨어졌다. 말도 안 되는 계시 때문이었다. 10년 후. 조봉준은 모든 드래곤들을 흡수하고 용사가 되어 세상을 구했다. 이제 돌아가려 한다. 모든 것을 가질..
아들아, 巨鷹이 열흘을 날아도 끝이 없고, 표범이 한달을 달려도 닿지 못하는 저 드넓은 대 초원이 바로 나의 것이다. 저 대지는 바로 너의 혼이며 너의 심장이다. 아들아, 너는 장차..
민족의 운명이 달린 자부신경을 찾아 나선 이성계의 딸 이정과 몰락한 고려의 후예 왕삼의 인연. 태산의 신비 문파 소요비문에서 시작된 강호영웅들의 한판승부. 대의명분 따위는 모른다. 그저 처참한 운명..
다시 시작되는 전설! 천하제일 괴인 혈비도 무랑, 혼돈의 무림을 정복하라!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 종횡무영도(縱橫無影盜) 한백(寒魄)의 장보도를 찾아라! 장보도(藏寶圖)로 인해 거대한 풍운(風雲)이 일기 시작한 강호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비의 청년고수, 석중옥(石重玉)! 그의 정체는 과연 무..
원나라 말. 극심한 가뭄과 관리들의 부정부패로 세상은 어지러웠다. 허나, 난세에는 영웅이 태어나는 법. 일세영웅 주원장이 일어나 원나라를 무찌르고, 대명제국을 세우니. 세상은 드디어 태평성..
키메라 학파의 흑마법으로 사상 최강의 투수가 되다!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낯선 땅 인도, 그곳에서 기연을 얻다! 환골탈태. 진실을 들여다보는 눈. 그밖의 온갖 신비한 능력들. 다시 태어난 그에게 거칠 것은 없다. ..
스페셜절대사천좌(絶對四天座)! 풍운뇌우(風雲雷雨)의 이치를 깨달아 절대의 힘을 지닌 자들. 절대사천좌의 무공이 사라진 후 삼백년. 누군가 아이와 함께 비룡도에 들어갔다. 자신의 신분과 부모..
레전드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현재 한국은 바람 앞의 등불이다. 『방산 재벌의 영토 확장법』 현성그룹의 사생아, 이강준. 그는 평생의 역작, 양자 컴퓨터를 만들어 냈지만. 중국과 일본의 사주를 받은 동료에게 배신당..
오염된 지구에서 유일하게 식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 미궁. 그곳에 나 혼자 갇혀버렸다.
누구나 살다보면 앞이 딱 막힌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서른일곱의 내가 그랬다. 그리고 그때 이십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