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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뒷골목 건달 이군악에게 아름다운 살수가 찾아와 죽어달라고 애원한다. 초보살수 설지는 그렇게 군악 앞에 나타났다. 그녀 때문에 이군악의 삶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야망과 복수의 바다… 무림이다...
gung****
BEST1재미있고 읽었습니다
c10****
BEST2재미나겠네요
샤**
BEST3좋아요 ㅎㅎ
흑영 ***
살수가 초보라 그런2ㅣ 내용 이 신선합니다.
광개***
좋아요 정말
j**
아무리 그래도 살수 도 직업윤리가 있어요
esny****
잘 보고 갑니다
aut***
&#35&#35&#35₩@
열심히****
엔딩이 아쉽네요
열심히****
재밋네요
홀**
보다보니 완결까지 끊임없이 보게되는군요
천수**
상당히 색다른 성향의 주제가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임팩트가 너무 세다.
통증**
죽음으로서 다시 산다는건 희열일까? 고통일까? 받아 드리는 사람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차피 인생은 흘러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