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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없듯이 밤을 지키는 달도 둘일 수 없다. 해는 낮을, 밤은 달이 지키며 둘은 결코, 만나는 일이 없다.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운명의 조우. 강호의 역사는 새로 써진다.
r*
BEST1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없듯이 결코 만나서는 안되는 두 사람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무협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즐감합니다
a25****
BEST2작품줄거리가 스릴이 있고 주인공이 개성이 있으면서 멋지다. 주인공의 등장 장면이 조금더 많았으면 좋겠다.
통증**
BEST3낮과 밤의 왕들이 펼치는 무림의 전쟁에는 부딪침이 없다는 주제가 뭔가 다른거 같아 흥미롭네요.
km**
뒤늦게
km**
날씨좋은
km**
계속해서
km**
일월병승
이**
댓글을 달고 싶지도 않네요...
귀*
즐감했읍니다
해병**
ㅋㅋ다들 너무 재밌는 캐릭터 같은데요 너무 재밌어요 이따 또 봐야겠어요 다음편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