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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혼
드라마

토혼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16,182
관심수
20
별점
8.77

신품(神品)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땅과 온갖 만물이 호응하고 그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든 이의 품성이 발라야 한다. 그래야 하늘은 기회를 주신다. 그 신품인 분청사기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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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르**

    BEST1우리나라의 정신의 혼을 살리는 작품이 되는것같아 감동받았습니다^^

    2019-10-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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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

    BEST2박봉성화백의 작품 스펙트럼을 정말 다양하네요...

    2019-09-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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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51*****

    BEST3이런 작품을 통해 민족의 혼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18-12-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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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9)

  • 탑**

    안녕하세요

    2020-12-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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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점점흥미진진

    2020-1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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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moo*****

    신품은 사람이만들수있는게아니다 철학이네 역시 박봉성은짱입니다

    2020-08-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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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m54******

    잼나다

    2020-07-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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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선생님 작품 다시또 빠지는군요

    2020-07-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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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

    보면볼수록 재미있고 기대되는 작품 감사합니다

    2020-07-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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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ertnhsedrtndes

    2020-07-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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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탄탄한 스토리 구성에 나도모르게 자부심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2020-03-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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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2020-03-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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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2020-03-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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