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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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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년방사

작가 : 달한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월은 그들로부터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 조회 1,237,232
  • 관심 68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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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백*

    BEST1재미있네 재미있엌ㅋㅋㅋ

    2024-01-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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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BEST2멋진 스토리 탄탄한 내공 엄청나요

    2023-07-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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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p****

    BEST3멋진 환타지내요

    2023-05-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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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3)

  • 어은***

    첫 소절부터 느낌이 좋다 ㅎㅎ 계속 빨려들듯 소월이되는듯한 느낌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기대한다 다음의 사건들이

    2023-03-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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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id*****

    천년방사라

    2023-03-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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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이렇게 재미난 소설을 이제야 나온건가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2023-02-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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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dlq******

    잘 읽었습니다.

    2023-02-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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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

    천마의다섯

    2023-02-2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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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

    재밌습니다. 언제 탁영기를 넘어서서 고수가 될지 궁금하네요~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2023-02-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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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오***

    재미있는 작품 간만에 접하여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합니다.

    2023-02-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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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재미잏네요

    2023-02-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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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빠져드는 재미가있음

    2023-02-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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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Huan*******

    ㅎㅎ. 재. 미. 따.

    2023-02-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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