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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에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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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검은 꽃에 지고

작가 : 풍백

한 자루 검을 들어 천하를 압도하니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하나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었구나.

  • 조회 2,646,146
  • 관심 207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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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ete*****

    BEST1스토리 진행이 매끄럽고 지루하지않습니다. 모처럼 수작을 대한느낌입니다. 이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1-03-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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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z****

    BEST2신선한 작품의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완독 하고 싶네요

    2020-1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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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BEST3절대자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인연을 알아가는 과정과 심리묘사가 절묘하다.

    2020-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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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75)

  • gimm****

    두서없이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 넘넘좋다 그래서 끝까지 정신없이 일었다~~

    2018-12-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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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

    좋ㄷᆢㄷ

    2018-12-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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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굿~~~~~~~~~

    2018-12-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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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

    다른작품에 비해 논리성이 좋은것 같으네요.

    2018-12-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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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2****

    012458

    2018-12-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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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단 한 순간도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전개되는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 손에 땀을 쥐고 숨을 죽여가며 읽게 합니다. 정통무협지에 목말랐던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8-12-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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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굿~~~~~~~~~

    2018-12-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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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

    잠 자고 밥 먹기는 또 틀린거 같아요ᆢ 이거 검 은 꽃에 지고ᆢ 보다보면ᆢ 에혀 어쩌자고 이렇게 재미가 있을까요ᆢ

    2018-1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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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무협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결정판☆☆☆☆☆

    2018-12-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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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여중 시절 여름방학 때에, 날밤을 세워가며 무협지를 탐독하던 오빠 곁에서 호기심에 읽다가 함께 날밤을 세워가며 재미있게 읽었던 김용의 영웅문이 연상 될만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2018-1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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