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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에 지고
special
무협

검은 꽃에 지고

작가 : 풍백

한 자루 검을 들어 천하를 압도하니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하나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었구나.

  • 조회 2,646,146
  • 관심 207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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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ete*****

    BEST1스토리 진행이 매끄럽고 지루하지않습니다. 모처럼 수작을 대한느낌입니다. 이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1-03-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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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z****

    BEST2신선한 작품의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완독 하고 싶네요

    2020-1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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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BEST3절대자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인연을 알아가는 과정과 심리묘사가 절묘하다.

    2020-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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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75)

  • 토**

    검은.

    2018-09-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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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천하제일을 넘어, 고금제일이라고 할 만한 절대자가 죽은 것인가요? 명상에 잠기다가 이렇게 된 것인가요? 어쨌든 조금 이상한 방식으로 전혀 다른 인물로 환생했는데, 엄청 게으른 편이네요~

    2018-09-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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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오 예상치 못한 스토리에 빠른 전개..요즘 무협을 자주 보다보니 나의 취향을 알게 되는듯 ㅎㅎ. 내 스타일이에요 재밌습니다

    2018-08-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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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재밌네요. 최강자가 다른 새 삶을 살게 되는 과정도 감탄이 됩니다

    2018-08-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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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펀**

    재미ㅆ네요

    2018-08-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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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조금은 황당하지만 재미있습니다

    2018-08-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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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눈의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너무흥미 진진해서 눈을뗄레야 뗄수가없이 계속 봐 지네요

    2018-08-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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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좋은 작품 오랜만에 눈을 떼기 싫을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글의 흐름이 막힘없이 부드럽고 힘차서 읽는이의 마음이 글의 내용과 동화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2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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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끝없이 몰두하게 되는 최고의 작품

    2018-08-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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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요즘 유행하는 유형의 무협소설인가봅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2018-08-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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