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엄절고(엄마는절대고수)
무협

엄절고(엄마는절대고수)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019,509
관심수
340
별점
9.13

천 년의 때가 지나고 삼천의 맹약이 끝나면 비로소 천지는 바람과 성화 앞에 화마로 변해 갈 것이니, 그때는 오직 무해의 파도만이 화마를 지워 낼 것이다.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kim***

    BEST1새로운 재미가 있어 자꾸 봅니다

    2024-01-19 18:01
    신고
  • ywy****

    BEST2재미있구나이거

    2024-01-19 07:46
    신고
  • joh****

    BEST3녹정기가 연상되는 작품입니다묵검향 작가 특유의 해학적이고 근엄함이 섞여서 더욱더 작품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2023-04-27 09:17
    신고

전체 감상평 (828)

  • spe***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 이젠 묵검햠의 작품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서 헤어나지못할 정도로 푹빠져 있습니다. 재미?, good! 내용?, good!.. 시간가는줄 모르게 손을 못놓겠습니다.

    2018-08-24 11:12
    신고
  • 북경**

    오랜만에 넘 행복하네요 ^^ 내용도 꽉차고 글보면서 웃으며 넘 즐거웠어요 . 그림체도 세심하고 표정도 살아있고 어렵지 않고 쉽게 잘 넘어가고....

    2018-08-24 09:56
    신고
  • js***

    용천산 주연의 일색에서 벗어난 신선한 구성이에요.동료가 아닌 부자가활약하는 창의적 발상,칭찬하고 감사 합니다.

    2018-08-24 09:54
    신고
  • 밤송***

    사냥갔다가 어떨결에 얻은 아내가 이런 거물이었다니, 용천산 완전히 땡 잡았네요. 그런데 첫 날밤 외에 한 번도 부부관계를 하지 못하고 독수공방이라니, 그것은 안 되었네요. 그런데 그래 얻은 아들은 정말 똘망똘망하네요~

    2018-08-24 09:36
    신고
  • 눈사**

    바람과

    2018-08-24 06:57
    신고
  • 하이***

    천련의

    2018-08-24 06:41
    신고
  • 토**

    엄마는

    2018-08-24 06:22
    신고
  • 크리스***

    지나고

    2018-08-24 06:11
    신고
  • 댄스***

    굿넘작ㅁ나여

    2018-08-24 03:01
    신고
  • 하늘**

    언제나 기대를 충족해주는 재미있는 묵검향님의 작품이네요

    2018-08-22 21:10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