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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에서 유(有)로… 허(虛)에서 만(滿)으로… 사(死)에서 생(生)으로… 단망여래(斷網如來) 최후의 절학… 검과 칼이 핏빛 노래를 부른다. 야망(野望)을 베고… 사랑(情)을 베고… 염원(念願)을 벤..
sweo****
BEST1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가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pakes*****
BEST2읽을수록 재미있어 가슴에서 엔돌핀이 솟아나네요
현**
BEST3허허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청**
야설록 작가의 무협에 매료되어 삽니다. 스토리가 흥미롭고 작품의 구성이 탄탄하다. 작품마다 중복됨 없이 하나하나 그 소재가 다양하며, 화면이 선명하고 단아하다. 늘 즐감합니다.
소나**
죽음의 갱도에서 나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군악 기대가 되네요
r*
음모와 암계가 난무하는 무림세계를 조망하여 잼나게 풀어 놓은 작품, 넘 좋아요, 강추합니다!
r*
허에서 실로, 무에서 유로, 죽음에서 생으로 이어지는 단망여래, 검과 칼이 핏빛 노래를 부르는 스토리가 재미 만땅입니다!
r*
최후의 절학 단망여래를 둘러싸고 서로 찾이하려는 무림, 점점 흥미 진진하네요, 즐감합니다
r*
웃지 않아도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검의 여인 설지의 도움으로 금마옥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는 이군악, 점입가경입니다
r*
최신 무협극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용검혈도, 재미 짱인 무협, 즐감 합니다
서울**
즐감요~
momo****
조금더
청**
이군악과 설지의 하모니... 武의 穹極이란 이 경지일 것. 無에서 有로, 虛에서 滿으로, 死에서 생生으로… 劍과 刀가 핏빛 노래를 부른다. 野望을 베고, 情을 베고, 念願을 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