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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는 귀기 서린 도(刀)가 있다. 바람의 도 풍뢰도(風雷刀)! 부모가 누구인지조차 모른 채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온 야수 같은 남자의 손에 풍뢰도가 들리는 순간… 지옥의 호곡성(號哭聲)이 들려온다..
go***
BEST1좋은작품 감사합니다
클라***
BEST2재미있네요
삼장**
BEST3스토리가 잘 짜여져 재밌게 보고있어요
lwh****
무황과 마제를 죽인 사람이 이군악이고 기억을 잃었다는게 뜻밖이네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han****
흥미있음
herop******
재미재미
princ*****
그냥 지루하군요.
ljun*****
잘읽었습니다
티마***
무협의 진수 야설록 작가님
우체**
아주 좋아요
choiy*****
내 부모와 나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놈들에게 지옥을..
choiy*****
바람의 도 풍뢰도(風雷刀)! 부모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 채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온 야수 같은 남자의 손에 풍뢰도가 들리는 순간…
choiy*****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는 귀기 서린 도(刀)가 있다. 햐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