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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BEST1아주 새로운 갈래의 이야기입니다. 무협의 판도가 달라질지도 모르는 새로운 쟝르의 글이라 기대가 됩니다.
차카***
BEST2가슴을 울리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봉**
BEST3정말 박진감 넘치는 문체, 무협의 새 장르를 열어가는 모습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파**
개방의 피래미 둘은 계속적으로 건방지네, 이제 좀 수르러들때 안됐나 3권이면, 슬슬 짜증 올라오네. 그만 볼까나
dldydg******
화산 황명
파**
굳이 나, 일행을 못죽여 안달이면서 직접적으로 죽이고자 했는데도 왜 살려줘??? 패거리 끌고오면 담에 만나서 죽이려고??? 이해불가, 고구마 한소쿠리
hyu***
굿재미
jyc****
재미있네요
rla****
다시 보고있 지맛 역시 재이 있다
cp***
정말 박진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cp***
너무 재미있고요 전개도 빠르고 즐거운 연휴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가네요. 강추하고 싶습니다...
cp***
그는 화산에 속한 사람이지만 화산의 무공은 알지 못하고 도(刀)를 다룬..
cp***
그들은 구파일방에 속해 있었지만 기나긴 여정에서 살아 돌아온 것은 오직 한명, 전호 현백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