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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전장의 사신(死神)으로 군림해 온 이군악...! 그 연무 방법이나 파훼법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중원제일 신비공으로 불리우는 전단격류(戰單擊類)가 그의 손에서 펼쳐지니... 내 친우들을 죽이려면 날 먼저 죽여..
신고
shh****
BEST1멋지네요 정말 멋진작품에 감탄이 연발로 나오네요
또**
BEST2묵직한 느낌시 있는 작품이네요
해병**
BEST3낭인대를 이끌 군악이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좋은 모습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대박 작품 최고입니다
물개**
흥미진진하게 서론이 전개되고 복선이 깔리는게 중반부로 가면서 마지막권까지 보개될듯
xyl****
무공의 깊이를 알수없는 무적자가 나타난다
날나리***
잘봤습니다
한세**
전단격류 등지고 싸우는 청풍, 천하제일의 박투술, 곤왕,각분야의 투술을 자신도 모르게 깨우칠수있는 능력, 가전무술. 군악의 아버지 이무외. 그런데도 도적처럼 집안이 멸문될때 아무것도 못했단 말인가. 세상을 조용하 살려한 아버지의 뜻이 아들 군악에게는 전혀 다른 생을 선물했군요
snb***
어떨까
샤**
한편 한편 이 새롭네요..
치우**
굿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말없이 빨려 들어갑니다.
도**
낭인! 가슴에 와 닿는듯항 단어 인데 실체는 모르겠고 한바탕 목적지 없이 가보고픈 마음이.... 의리에 바탕을 둔 인연은 없을까?
duton*****
무협에서는세상에는기인지사가많고도많다는.. 현실에서도그렇지만그렇지만..
highs*****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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