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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판타지

개천에서 용났다

작가 : 강한성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

  • 조회 89,841
  • 관심 72
  • 별점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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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현대판 판타지소설의 완성판이다

    2024-01-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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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BEST2흥미진진하고 핀타지적 내용임다

    2023-1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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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BEST3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23-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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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4)

  • 한*

    재미나네

    2020-10-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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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악**

    재미있구만

    2020-10-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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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마무리를 지어 주세요.

    2020-10-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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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왜~더이상 연재가 안돼나요..?

    2020-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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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그****

    재미있게 진행 되는군!!!

    2020-07-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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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

    잼나네요

    2020-07-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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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영**

    이런 류의 판타지소설은 어떻게 엄청난 이능을 받아서는 꼭 돈벌이에 쓰는게 큰 비중을 차지할까? 더 큰 대의명분에만 그 이능을 쓰라고 하는 그 어떤 꼐시가 있는게 아닐까?

    2020-07-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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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법과 정의 를 실현한다 요즘 시류에 딱 맞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김태국 검사 화이팅 입니다 무엇보다 속도감 있고 재밌어서 좋아요

    2020-07-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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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멋있고 신선하고 재밌네요 개천에서도 얼마든지 용이 나는 세상 정말 응원합니다

    2020-07-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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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요즘도 개천에서 용이 나나?

    2020-07-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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