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개천에서 용났다
판타지

개천에서 용났다

작가 : 강한성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

  • 조회 89,841
  • 관심 75
  • 별점 8.83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현대판 판타지소설의 완성판이다

    2024-01-07 23:41
    신고
  • 수**

    BEST2흥미진진하고 핀타지적 내용임다

    2023-12-26 17:21
    신고
  • 절대**

    BEST3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23-11-24 00:19
    신고

전체 감상평 (114)

  • 매니***

    개천에서 이무기가 나올지 용이 나타날지 ᆢ 기대를 하고 읽고 있습니다. 젊은이의 투지로 말고 밝은 세상을 기대해봅니디

    2020-07-17 10:53
    신고
  • 바**

    장마철에 비 좀 왔으면

    2020-07-16 15:21
    신고
  • this****

    아주 재밌습니다

    2020-07-16 12:18
    신고
  • god****

    감상잘하였습니다

    2020-07-16 07:33
    신고
  • 핑크레****

    재미나서 나도 모르게 올리고 있네요..ㅎㅎ

    2020-07-15 16:05
    신고
  • hswo*****

    줄거리가 갈수록 재미가 있네요 태국이의 다음 행보가 기대됨니다.

    2020-07-15 12:43
    신고
  • 쿠**

    좋아요 정말좋아요 강추합니다

    2020-06-07 19:08
    신고
  • myk***

    대다나다

    2020-05-29 20:44
    신고
  • 오빠***

    방가방가

    2020-05-10 13:38
    신고
  • 젬**

    속시원한 사이다같은 전개

    2020-04-22 19:17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