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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꿈 속을 걷다)
무협

몽유(꿈 속을 걷다)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543,914
관심수
102
별점
9.02

검(劍). 한 자루 검의 뜻은 무겁고도 깊다. 친구를 죽이고 검을 꺽었으나, 부친의 명예를 위해 다시 검을 잡은 자. 해외사가(海外四家). 남해 청조각(淸朝閣). 북해 무저루(無底樓). 동영 영웅단(英雄團). 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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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il***

    BEST1우연히 만난 명작의 감회가 새로워 재감상하고있네요.천년전 달마에게 패퇴한 해외사가! 대라밀교,북해,동영,보타천조국의 후예가 절치부심 절대고수와 비밀결사대를 위시로 중원을 침공하는데...,주정뱅이로 살아가던 이군악의 본성은 각성할것인가~??놓치면 후회할 빼어난 명작입니다.

    2020-11-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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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BEST2작품이 신선하고 볼수록 땡기는군요.

    2019-04-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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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c****

    BEST3너무 재미있습니다. 야설록작가님의 야심찬 무협지입니다. 해외사가의 중원무림 침공을 앞두고, 드디어 주인공 이군악님이 슬주정뱅이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중원 무림으로 출두하게 됩니다. 이군악님의 절세무공이 절대 위기에 빠진 무림을 구원하는 활약이 기대돕니다. 더불어 여인들과의 사랑이야기도 재미를 더합니다. 무협지를 좋아한다면 꼭 보기바랍니다.

    2019-01-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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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5)

  • 모**

    괜찮은데~~

    2021-06-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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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부친의 명예를 위해 다시 검을 잡은 ,.,.,.,.

    2021-06-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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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시작부터어지러운전개

    2021-06-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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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

    최애 만화

    2021-06-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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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

    꿈꾸는 상상력이 절묘하게 녹아있는 황홀한 작품 입니다

    2021-06-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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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세상사 아픔

    2021-06-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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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너무재밋다

    2021-06-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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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나리***

    잘봤습니다

    2021-06-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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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m****

    몇년만에 오래친구를 만난것처럼 다시 만나는 몽유. 우리 인생이 꿈을 꾸는 것처럼 잠시왔다가는 세상속에 또 사연을 품고 현실속에 고뇌하는 군악의 마음을 또 함께 느낍니다. 함께 꿈속을 걸으시면 좋겠습니다.

    2021-06-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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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몽유야 가자 ㅎㅎ

    2021-06-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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