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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말하건대… 죽도록 싫은 건 검(劍)을 잡는 거다. 그리고… 그보다 더 싫은 건 복수를 꿈꾸는 거다. 검(劍)의 시대(時代)는 끝났다. 소원이라면… 이척팔촌 그 차가운 검신(劍身)을 녹여… 수저 한 벌과 가락..
서울***
BEST1즐감요
침**
BEST2처음 이야기 전개는 삶과 武에 대해 묵직하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군악이 누나와 이별히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선우세가 묵향의 행방에 대한 복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누나에 대한 언급도 중간에 간혹 있었으면 하는... 적극 강추입니다~~
천수**
BEST3오늘도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면 그 꿈은 이루어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hjo****
이군악의 유년시절이 아직은 생기가 미흡하지만 다음다음편엔 점점더 재미있을것같네요 기대됩니다 이군악 화이팅!
우체**
재미있어요
훌라**
집중할수 밖에 없는 절묘한 긴장감이 전편에 녹아 있네요
do2***
재미있음
kk**
투지 볼만함
산**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모**
13......조금씩 흥미감소
lcw****
군악의 성장 과정이 기대되는 재미 굿이에요!
모**
6.....글솜씨에 고상함을 담을려는 노력 ~~~~~~~~~~~~~~~~~~~~~~~~~~~~~~~~~~~~~~~~~~~~~~~~~~~~~~~~~~ 11....글을 계속 너무 어렵게 쓸려해서 조금은 지치네
hee****
영웅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