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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에서 시작한 혈로(血路) 혈로(血路)의 끝에서 셋이 살아남았다. 백삼십칠(一百三十七)호는 사랑을 찾아 떠났고. 백육(一百六)호는 운명을 찾아 떠났다. 구십구(九十九)호는 강호를 버렸다. 그리고 이제 강호를 버린..
문*
BEST1재밌게 보고 있어요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시시**
BEST2재미있는내용입니다
ksm***
BEST3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인 것은 늘 인정합니다. 스토리 전개가 일품입니다.!!!!!!!!!!
통증**
마의 바람이 협이란 그릇을 채우고 그 길이 정당하고 떳떳한 언덕이라면 깃발은 언제나 그 정상에 우뚝 솟아 있을걸로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jbs6****
엄청난 행로로군요
pra****
ㅡㅡㅋ
goys****
아리송하다
gh***
누구인지 잘
이**
강시는 빠지질 않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