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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변방을 떠도는 무명의 방랑객…. 그 한 남자가 강호로 들어서면서부터 천하가 뒤집히고 요동친다. 그러나 만인지상이 되어도 한 여인을 사랑하는 것만 못한 법이니…. 천하는 영웅을 바라고 영웅은 천하를 버린다.
신고
li***
BEST1한시대를 제패한 절대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가시밭길을 장밋길로 만든 위대한 사나이의 자서전
쭉**
BEST2관의 치안은 실종되었고 무림인들이 민과 상을 지배하는 사면초가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이군악의 의지가 돋보이네요. 멋진 김두한 이네요.
wo***
BEST3천룡대형 스트레스를 날아가게 시원시원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클라***
이군악이 관인으로 어떤 결론을 맺을 지 무척 궁금하네요. 너무 재미있네요.
km**
시원한작품
km**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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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실종
km**
천룡대형
km**
야설록
빈스***
좋아요
하*
볼만하네요
e광**
종아요
sbg****
이군악~! 이젠 공권력과 정의 실현을 위해 싸운다~! 금력과 권력, 약육강식의 정글같은 무림에서 자신만이 독야청청, 고군분투하는 이군악의 모습이 너무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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