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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지임(一劍之任) 세상은 자객을 천하다 하였으나 여기 이 사나이는 다르다. 야조라 불리던 사나이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검을 낮추고 살인자의 교관이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사사 받은 절대 자객 독불군. 운명은 둘이 ..
oym****
BEST1재미있어요
ksc****
BEST2살수에 관한 스토리 전개가 긴장감있게 흥미롭습니다. 특히 사랑에 관한 여자의 심리 묘사도 재밌습니다. 즐거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작가님~~홧팅!!
rhd****
BEST3야설록님작품은 흥미진진해서 보면볼수록빠져드네요
빈스***
그림이 앗보여
wlsak*****
군악이위험에처하나어떻게든이 위기를벗어나고세상을훨훨날겠죠.
빈스***
그림이 영
qkr****
훈련교관 당시 별호가 야조로 금세기의 살인종사, 전설의 살수군악이었는데 현재 사냥꾼으로서 비도랑 설지가 위기에 처하자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적산삼흉을 죽이고 구원을 해주는데, 황제암살을 계획하는 일월교의 사주로 비도랑은 죽음의 위기에 몰리고, 군악도 독불군의 야심에 위험에 처하는데...군악과 비도랑을 응원합니다.
sink*****
언제나 무협소설은 흥미롭게 진행되네요
양*
윗사람(권력을 가진자)들은 왜 아래사람(권권력이 없는자)들을 힘들게 하지? 그렇다 강자는 약자를 끝까지 괴롭힌다. 권력을 유지하고 더 크게하기 위하여... 인류에 가장 큰 죄악인 살인까지도. 심지어는 가족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도록~~~ 살인을 경쟁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편하긴 하다. 야설사단 무협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게 하지를 않는군요. 항상 감사!
밤송***
판관이라고 하는 친구가 하는 짓거리가 죽을만 하네요~
수호**
꿀 잼
dyki*****
멋진 작품입니다
꾸*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